카테고리 : Cynicalness
2008/08/15   다크나이트를 봤습니다. 짧은 정리 [2]
2008/06/01   People 2 People [3]
2008/05/01   베르나르가 과학자라도 되는건가? [20]
2008/04/11   이중 기준의 함정과 사건의 분리. [9]
2008/03/31   레포트 베끼기. 레포트 쓰기. [3]
2008/03/30   CSI:LV s01e05 감정과 사실에 대해.
2008/03/29   CSI:LV s01e02 자살한 사람. [3]
2007/10/19   『28주 후(28 Weeks Later)』를 봤습니다. [2]
2007/06/03   과학 강박증, season 3. [2]
2007/05/14   선생과 선생님. [7]
2008년 08월 15일
다크나이트를 봤습니다. 짧은 정리
다크나이트를 친구와 보고 왔습니다. 나가는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더군요. 다 처맞고 버스를 타니 그치더랍니다. -_-;


#danger 본 포스트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링(까발리기, 네타바레)이 있습니다.


그냥 정리입니다. 절륜한 감상문이 많아서 길게 쓰지는 않고,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얻은 감상과 포인트만 적어보겠습니다.

1. 조커는 자평한 그대로 혼돈을 위해 애쓴다. 주변을 타락시키기 위해 애쓰는데 이는 적과 아군의 구별도 없다. 은행을 터는 갱도 서로를 죽이라고 시키고 하비 덴트를 타락시켰으며 배트맨에게 자신을 죽이게 만드려는 장면이 나온다. 그래야 배트맨은 신념을 잃을태니깐. 이를태면 도로에서 마주쳤을 때 오토바이를 타고 돌진하는 배트맨에게 쳐보라고 외치며 마지막에 건물에서 떨어지며 웃는다. 건물에서 떨어지며 웃던 조커는 와이어에 걸리자 웃음을 뚝 그치는 장면과 함께 끌려 올라와서 "네 신념을 꺾을 수가 없다" 라고 한다.

2. 마지막 배가 폭파되지 않은 것은 감독의 메세지 아닐까. 터졌어야 맞는 것 같은데.

3. 병원 같은 약자에게 중요한 기관에 대한 위협과 마지막에도 아동에 대한 살해위협 등 약간 텍스트로 본다면 강도 높은 장면이 맘에 들었다.

4. 하비 덴트와 레이첼이 동시에 위험에 쳐하자 바로 레이첼을 구하러 간다고 말한 배트맨, 조커는 거꾸로 말해줬는데 이는 배트맨이 레이첼을 구하러 갈 것을 알았기 때문일까?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배트맨도 하비 덴트가 레이첼을 구하고 싶어함을 알고 바로 갔을지도 모르겠다. 다들 조커의 손에 놀아난듯.

5. 전파 기술을 응용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한 장면은 그대로 '박쥐'가 어둠속에서 날 때 쓰는 방법 그대로다.

6. 하비 덴트의 앞뒤가 없는 동전은 그대로 꺾이기 않는 정의. 사실 운에 맡기는 듯 행동했지만 사실 자기가 원하는데로 한 것이고 그을린 동전은 연인이 죽자 실망한 하비 덴트가 선택한 정의.

7. 레이첼 역의 배우가 못 생겼다는 평이 있던데 잘 모르겠다. 뭐 극중 러시아 무용수가 더 이쁘다고 막 그러던데. 잠깐 더 이쁜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해야 맞다는 의견? .... 아 뭐 그런건가? 난 잘 모르겠다. 왜 그래야하는건지. 레이첼 정도면 극중 인물들과 나이대도 맞는 미중년 아닌가 싶은데.

8. 정신나간 조커 vs 초코송이 살인마

9. 본 시리즈 이후 위협받는 첩보 영화들처럼 조커 이후 나오는 악역들은 죄다 비교당할 듯 싶다.

10. 현재[2008-08-15 15:26:45] IMDB 전체 영화 순위에서 대부, 쇼생크탈출과 함께 동률의 점수로 3위.


by 시노조스 | 2008/08/15 15:33 | Cynicalness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6월 01일
People 2 People
음향 인식과 시각 이미지 등 감각기와 물리적 거리를 느낄 수 있는 커넥트와
(만나서 대화하는 것)

네트워크 라인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나 언어를 통한 커넥트 사이의 차이점은 뭘까요?
(인터넷으로 대화하는 것)
by 시노조스 | 2008/06/01 04:04 | Cynicalness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5월 01일
베르나르가 과학자라도 되는건가?
베르베르, "1,000년 후 인간은 텔레파시로 소통"

기사를 보시면 '상상력의 천재' 라고 표현하는군요. 언제부터 베르나르가 상상력의 천재씩이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베르나르가 쓴 글 중에 상상력을 보여주는 글은 하나도 없었는데 말이죠. 적어도 천재 소리를 들을 정도의 수준을 보이는 글은 없었습니다. (최근에 쓴 글은 아직 못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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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8/05/01 02:47 | Cynicalness | 트랙백(1) | 덧글(20)
2008년 04월 11일
이중 기준의 함정과 사건의 분리.
트랙백:
아무것도 아니지만 허탈한 이야기 by 백베어드 2008-04-11 02:44
고등학생 뺨다구 후려친 상근의 그 후일담 by 백베어드 2008-04-11 02:45

[2008-04-11 14:48:45] 확인결과 글쓴이가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무서운 대한민국. by 수령사마 2008-04-11 02:45

조금 답답하여 짧게 적는다.

트랙백한 글의 내용은 대충 요약하자면 "상근이 길을 가다 담배를 피는 고등학생을 만났고 학생에게 말을 걸었다가 다툼이 일어나 뺨을 때렸는데 경찰에 신고가 되어 영창 처리와 합의를 봐야할 상황이 되었다." 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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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8/04/11 02:44 | Cynicalness | 트랙백(1) | 덧글(9)
2008년 03월 31일
레포트 베끼기. 레포트 쓰기.
[단독]서울대 리포트 표절하면 징계

솔직, 정직 같은 가치는 잘 휘는 가치라고 생각하는지라 차치하고서라도 좀 냉소적으로 말하자면.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을 주고 배우러 대학에 갔으면 공부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정론인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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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8/03/31 05:17 | Cynicalness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3월 30일
CSI:LV s01e05 감정과 사실에 대해.
사막에서 발견된 남자애의 시신에 대한 사건에서 흰 독말풀이 연관되었다는 것을 알고 조사하던 중.
그리썸이 흰 독말풀로 차를 만들었다. 팀으로 조사하던 워릭과의 대화. 워릭이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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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8/03/30 18:38 | Cynicalness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3월 29일
CSI:LV s01e02 자살한 사람.
어젯밤에 슬롯머신 잭팟이 터져 백만장자가 된 사람이 오늘 고층에서 떨어진 시체가 되어 그리썸과 만난다.

현장에 있던 형사와의 대화
"동행자가 있었나?"
"여자친구요. 지금 수감되어 있는데 만나보시겠어요?"
"아니 지금은 먼저 남자와 이야기 해보지."
"어떻게 시체가 말을 하죠?

"시체가 나에게 말을 걸지. 방금 말했는데? 못 들었나? 자살이 아니라고 하는군."
"무슨 말씀인지..."
"남자는 안경을 낀 채 떨어졌어. 대게 떨어질 때는 안경을 벗지. 자살은 결국 이기심에서 비롯되네. 자기 삶을 포기한 겁쟁이는 자신의 죽음을 지켜볼 용기가 없는거지."
"고작 안경을 보고 그런 결론을 내린겁니까?"
"자넨 뭘 모르는군"
by 시노조스 | 2008/03/29 02:35 | Cynicalness | 트랙백 | 덧글(3)
2007년 10월 19일
『28주 후(28 Weeks Later)』를 봤습니다.
좀비영화도 맞고 잘 짜인 SF도 맞는 것 같습니다. 저주라는 설정을 바이러스로 옮겼을 뿐이지만 미스터리에서 SF가 되어버리네요. 그 설정에 맞는 진행 또한 맘에 듭니다.

전편인 『28일 후』에서 영국 전역을 물들였던 분노바이러스는 5주 후 영국 전역을 초토화하고 감염자들은 굶주려 죽게 됩니다. 이 후 재건을 하기 위해 영국 본토에 사람들을 이주시키면서 일어나는 일이 『28주 후』입니다.

#danger 본 포스트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링(까발리기, 네타바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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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7/10/19 12:58 | Cynicalness | 트랙백 | 덧글(2)
2007년 06월 03일
과학 강박증, season 3.
요즘 머리 속에서 맴돌던 문장들.

아디다스 광고에 나온 말이었던가?
Impossible is nothingHeisenber's Uncertainty Principle.

그리고
Out of Sight, Out of MindPhoton.

시즌4는 없겠지. -_-;
by 시노조스 | 2007/06/03 01:48 | Cynicalness | 트랙백 | 덧글(2)
2007년 05월 14일
선생과 선생님.
‘스승의 날’은 나에게 의미가 없었고 없고 없을 것이다. 애초에 반항적 기질이 강한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선생을 상당히 싫어했다. 초등학교 1학년 시골학교에 다닐 적의 기억은 나쁘지 않았다고만 기억한다. 이후 1학년 2학기 말에 지금 사는 곳으로 전학을 오면서 내 학창시절은 시작된다. 그 이후로 이사를 한 적이 없으니깐.

(사진은 고3의 여름방학 중 자율학습을 마치고 돌아가다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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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7/05/14 03:16 | Cynicalness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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