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Book review
2008/03/10   『퍼언 연대기 용기사 3부작』 / 앤 맥카프리
2008/02/16   『눈먼 시계공』/ 리처드 도킨스 [2]
2008/01/06   『테메레르 3, 흑색화약전쟁』/ 나오미 노빅 [5]
2007/11/28   『확장된 표현형』/ 리처드 도킨스 [8]
2007/10/22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3]
2007/09/05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1]
2007/09/05   『테메레르』/ 나오미 노빅 [2]
2007/07/19   『제5도살장』/ 커트 보네거트 [3]
2007/03/05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2007/03/05   『인간 복제에 관한 철학적 성찰』/ 이진우 외 3명
2008년 03월 10일
『퍼언 연대기 용기사 3부작』 / 앤 맥카프리
퍼언은 궁수자리 루크벳 항성의 행성으로 인류가 호흡 가능한 공기와 마실 수 있는 물이 존재하는 세계였고 식민화 하여 살기 시작한 퍼언에서 점점 과학 문명을 잊기 시작할 쯤 특이한 공전궤도를 지니고 퍼언에 200년 마다 한 번씩 접근하는 붉은 행성에서 사포라고 불리는 균근 생명체의 포자가 떨어진다. 사포는 퍼언 행성의 유기물을 먹어치우기 시작한다. 행성의 주민들은 퍼언에 사는 생물을 개량하여 용을 만들고 사포의 침입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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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8/03/10 00:24 | Book review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2008년 02월 16일
『눈먼 시계공』/ 리처드 도킨스
이전에 쓴 『이기적 유전자』, 『확장된 표현형』에 이른 대중 과학 서적이다.(『확장된 표현형』의 경우 대중이 읽을 수 있게 쓰여 있지만 도킨스가 서문에서 밝히듯 정확하게는 대중을 위한 책은 아니다.) 하지만 그 두 책이 도킨스 자신의 이론에 대한 해설서였다면 『눈먼 시계공』은 이론의 설명에서 떠나 진화론에 대한 적극적인 옹호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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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8/02/16 01:19 | Book review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2008년 01월 06일
『테메레르 3, 흑색화약전쟁』/ 나오미 노빅
그야말로 낚였다! 라는 느낌이 가득한 3권이다. 1권의 신선함은 이미 2권에서 바닥났다. 게다가 중구난방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억지 전개로 이미 작가의 연출권에서 벗어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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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8/01/06 02:56 | Book review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2007년 11월 28일
『확장된 표현형』/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면 『확장된 표현형』은 생물학을 전공하는 학자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물론 일반인도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약간은 이해가 가능하도록 써나갔다. 하지만 끝도 없이 이어지는 전문용어와 싸우다보면 조금 지친다. 머릿속에 용어를 떠올리기도 힘든 전문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읽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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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7/11/28 15:57 | Book review | 트랙백 | 핑백(2) | 덧글(8)
2007년 10월 22일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노스모크에서 추천평을 보고 구매한 책으로 처음 읽었을 때는 ‘낚였다’라는 감상이었다. 5장을 못 넘기고 덮어버린 이유는 끝없는 주석과 ‘픽션’이지만 아닌척하는 그런 전개가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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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7/10/22 19:57 | Book review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2007년 09월 05일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요시모토 바나나의 데뷔작이다. 그녀는 이 소설들을 웨이트리스 생활 중 틈틈이 썼다고 한다. 총 세가지 중단편이 들어 있고 앞의 두 개는 이어지는 하나의 배경으로 쓰였다. 하나의 이야기라도 봐도 무방할 듯 하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후기에서 ‘극복과 성장’을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정말 그러하다.

엷은 슬픔과 차분한 사랑으로 이어간다. 이별과 상실을 떠올리며 따뜻한 미소를 보낸다. 책에 온도가 있다면 『키친』은 겨울에 잠에서 깨어나 느끼는 이불속 같은 느낌이랄까.
by 시노조스 | 2007/09/05 17:12 | Book review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
2007년 09월 05일
『테메레르』/ 나오미 노빅
나폴레옹 전쟁이라는 역사에 용을 대입하여 공군을 만들었다. 말하자면 대체역사 판타지 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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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7/09/05 17:11 | Book review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2007년 07월 19일
『제5도살장』/ 커트 보네거트
보네거트는 스무 살 때인 1943년에 일등병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다. 1944년 12월22일 벌지 전투에서 독일군에 생포된 그는 다른 포로들과 함께 드레스덴으로 압송되어 제5도살장이라고 불리는 건물에 갇히게 되고 그곳에서 ‘유럽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학살’을 직접 목격한다. 작가는 이 소설에서 전쟁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 사실이라고 한다. 소설의 주인공 빌리는 그대로 보네거트 자신이다. 종전 후 보네거트는 소설을 바로 쓰려고 했지만 『제5도살장』을 쓰기까지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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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7/07/19 15:53 | Book review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2007년 03월 05일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어느 오페라 극장에서 일어난 일을 조금씩 밝혀나가는 내용의 장편이다. 형식은 추리에 가깝고 주제는 사랑이다. 범인 잡자고 날 뛰는 추리 소설은 아니다. 초점이 범인 검거에 있지 않으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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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7/03/05 09:04 | Book review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2007년 03월 05일
『인간 복제에 관한 철학적 성찰』/ 이진우 외 3명
특이한 -그리고 긴- 제목의 이 책은 철학자 네 명이 인간 복제에 대해 철학적인 설명, 논설을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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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노조스 | 2007/03/05 08:57 | Book review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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