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전체 글 목록
2008/04/23   튼튼한 이론를 위하여. [2]
2008/04/21   시험 기간에는... [6]
2008/04/14   아아 낚시가고 싶다. [2]
2008/04/12   잠재능력개발원 [7]
2008/04/11   이중 기준의 함정과 사건의 분리. [9]
2008/04/08   교수들. 말말말. [2]
2008/04/06   제가 L입니다. [4]
2008/04/04   주목할만한 걷는 로봇. [53]
2008년 04월 23일
튼튼한 이론를 위하여.
1. 우리는 우리의 논리와 이론에 대한 터무니없는 반박과 트집에 대하여 무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트집에 대한 반박을 하나씩 쌓아나갈 때 우리의 논리와 이론을 더 튼튼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2. 너무나 자명한 논리나 이론에 대한 트집이 있다면 그것의 반박들을 모아 그걸을 기반으로 하여 또 다른 반박은 힘들이지 않고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3. 어떤 논리나 이론을 무너트리는 일은 간단합니다. 단 하나의 확실한 반례가 있다면 끝장납니다.

4. 우리는 우리의 이론을 믿고 싶어서 믿지 않습니다.
by 시노조스 | 2008/04/23 02:58 | Skepticism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4월 21일
시험 기간에는...
이상하게도 음료수가 마시고 싶어집니다. 그럼 잠시 쉬고 음료수를 마셔야겠죠. -_-;

이상하게도 정말 재미없는 웹 페이지가 재미있어집니다. 뉴스라던가...

이상하게도 컴퓨터를 하면 졸리지 않지만 멀리 떨어지면 졸리기 시작합니다. -_-
by 시노조스 | 2008/04/21 01:50 | Everyday | 트랙백 | 덧글(6)
2008년 04월 14일
아아 낚시가고 싶다.
repeat 중학생시절

그때는 시계가 정말로 싫었다. 난 당시 생각하기를 이상적인 삶이란 시계가 없는 삶이라고 생각했다. 갑자기 지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시계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5시간 후에는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하고 내일을 걱정하고 일주일 뒤가 걱정되고 몇 달 후가, 몇 년 후가 걱정된다.

바나나 말대로 하루하루를 조금씩 싸우며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은 과민한지도 모르겠다. 여름이 오기 전에 낚시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by 시노조스 | 2008/04/14 03:59 | Everyday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4월 12일
잠재능력개발원

집 근처에 있는 이상한 곳 -_-;

모르는 것이 없다.
못하는 것이 없다.
불가능 이란 없다.
6+3=9x9=81
by 시노조스 | 2008/04/12 04:36 | Nonsense | 트랙백 | 덧글(7)
2008년 04월 11일
이중 기준의 함정과 사건의 분리.
트랙백:
아무것도 아니지만 허탈한 이야기 by 백베어드 2008-04-11 02:44
고등학생 뺨다구 후려친 상근의 그 후일담 by 백베어드 2008-04-11 02:45

[2008-04-11 14:48:45] 확인결과 글쓴이가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무서운 대한민국. by 수령사마 2008-04-11 02:45

조금 답답하여 짧게 적는다.

트랙백한 글의 내용은 대충 요약하자면 "상근이 길을 가다 담배를 피는 고등학생을 만났고 학생에게 말을 걸었다가 다툼이 일어나 뺨을 때렸는데 경찰에 신고가 되어 영창 처리와 합의를 봐야할 상황이 되었다." 라는 내용이다.

이어지는 내용
by 시노조스 | 2008/04/11 02:44 | Cynicalness | 트랙백(1) | 덧글(9)
2008년 04월 08일
교수들. 말말말.
수학과 모과목 모교수
"숙제는 다 냈지요? 숙제를 늦게 내도 받기는 하는데 늦게 내면 숙제 점수가 반비례 그래프를 그려서 이렇게(손으로 그래프를 그리면서) 0에 수렴한단 말이야. 되도록 빨리 내도록 하세요."

바로바로 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_-;

이어지는 내용
by 시노조스 | 2008/04/08 03:09 | Everyday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2008년 04월 06일
제가 L입니다.


날 몰라주다니...-_-
by 시노조스 | 2008/04/06 22:39 | Nonsense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4월 04일
주목할만한 걷는 로봇.
일본의 아시모나 한국의 휴보는 아시죠? 처음 나왔을 때는 제법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춤을 춘다느니 표정을 지을 수 있는 아인슈타인 벙거지를 씌웠네 하는 쪽으로 "쑈"를 하는 통에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

뭐 스폰지같은 TV 프로그램에서 가끔 텔미 춤을 추는 로봇이 있다느니 해서 나오는 것들을 보면 스크립트로 정해진 동작을 따라하게 만들면서 움직이는게 고작이지요. 그런건 로봇이 '실제로' 균형을 맞추어 추는 것이 아닌 사람이 동작을 입력하고 평지에서 테스트 해서 안넘어지면 그대로 저장해서 다시 '리플레이' 해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시노조스 | 2008/04/04 17:54 | Computer | 트랙백(6) | 핑백(1) | 덧글(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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