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전체 글 목록
2008/02/28   과학을 논리에 붙일 때. [4]
2008/02/22   아이조라 서버에서 퀘이크3. 드디어 1등! [6]
2008/02/17   우그으 했더니 못 알아들어요. 그래서 우규 했더니... [3]
2008/02/16   『눈먼 시계공』/ 리처드 도킨스 [2]
2008/02/14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2]
2008/02/12   일반의 진화론에 대한 인식. [12]
2008/02/01   판타스틱 2월호의 어슐러 르 귄 인터뷰 일부. [2]
2008년 02월 28일
과학을 논리에 붙일 때.
[분수대] 거짓말하는 능력

위는 중앙일보 사설이다. 성경의 한 부분과 동물 행동학에 입각해서 거짓말을 옹호하고 이명박 정부의 국무의원 후보자들을 옹호하고 있다. 성경은 원래 거짓말로 점철되어 있으니 그렇다 치고. 남은 과학의 부분에 집중해보자.

위 링크의 논리는 지능이 높은 까마귀가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진짜로 까마귀는 거짓말을 하지만 그것이 옳아서 하는 것은 아니다. 부적절한 비유는 정말로 위험하다.

이어지는 내용
by 시노조스 | 2008/02/28 01:20 | Skepticism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2월 22일
아이조라 서버에서 퀘이크3. 드디어 1등!
<-그림을 누르세요

시작한지 1분 동안 1등. 예아! -_-;;;


......이건 마치 축구 국대전에서 30년간 중국이 우리나라를 약 5분간 스코어 앞선 그런 기쁨. -_-




<-그림을 누르세요

보통은 이렇게 꼴지를 면하기 힘듭니다. -_-;
by 시노조스 | 2008/02/22 14:24 | Game | 트랙백 | 덧글(6)
2008년 02월 17일
우그으 했더니 못 알아들어요. 그래서 우규 했더니...
이건 오륀지


우그으 했더니 못 알아들어요. 그래서 우규 했더니... 알아듣고 오덕오덕.... -_-

우그으


우규

3분 14초 부근부터.
by 시노조스 | 2008/02/17 14:58 | Nonsense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2월 16일
『눈먼 시계공』/ 리처드 도킨스
이전에 쓴 『이기적 유전자』, 『확장된 표현형』에 이른 대중 과학 서적이다.(『확장된 표현형』의 경우 대중이 읽을 수 있게 쓰여 있지만 도킨스가 서문에서 밝히듯 정확하게는 대중을 위한 책은 아니다.) 하지만 그 두 책이 도킨스 자신의 이론에 대한 해설서였다면 『눈먼 시계공』은 이론의 설명에서 떠나 진화론에 대한 적극적인 옹호의 책이다.

이어지는 내용
by 시노조스 | 2008/02/16 01:19 | Book review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2008년 0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초코렛 못 받으셨다고요? 패배자! 전 제가 사먹었습니다! ㅋㅋㅋㅋ카엄니어민어 패배자들 난 먹었다구 미ㅏㄴ어미ㅏㄴ어
...... -_-;



ㅠㅠ 전혀 위로가 안된다...
by 시노조스 | 2008/02/14 15:40 | Everyday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2월 12일
일반의 진화론에 대한 인식.
KBS도 맛이 갔었구나...

[ETC] 공룡과 인류가 동시대에 살았다는 증거들


진짜 '병맛'나는군요. -_-; 보통 일반의 인식 수준이 저러하다고 알고 있지만 확인할 때마다 병맛납니다.

저런 면에서 창조주의자들의 공격이 매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런 사례를 볼때마다 더 올바른 설명과 쉽고 이해가능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생물학 교과 전반을 진화론의 토대위에 올리고 싶어집니다. 사실 생물학의 모든 것은 진화론이 없다면 잡다한 사실의 나열일 뿐 아닙니까? (그래서 전 고등학교 때까지 생물학이라는 교과를 너무나 싫어했습니다.)

도킨스의 말처럼 진화론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쉽게 오해하는 이유가 지질학적 시간 단위에 대한 관점의 상상을 못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상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머리 속에서 어떤 특별한 세계(모델)을 떠올리고 그에 맞추어 생각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관점의 구축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개미의 행동은 매우 이타적이다" 라는 진화론적인 관점의 문장이 있으면 이 문장의 의미는 정확하게는 "일개미들은 모두 자매이고 그 혈연간 유전적 긴밀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자기 희생적인 유전자가 그 유전자 자체의 확산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개미들은 이타적인 것이 유리하다. 그래서 수 많은 세대를 거치다보니 이타적이 되었다."라는 의미지만 사람들은 흔히들 "개미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라고 생각해버리죠.



갑자기 떠올리기를 "한국 영화의 장르 부재", "장르 문학의 진입장벽" 이 뇌리를 스치는군요. 장르문학 SFF(에쎄프 앤 훼너지)는 세계의 재구성에 익숙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말도 안돼!" 라고 생각해버리죠. 누가 말도 안되는 걸 몰라서 읽는건 아닌데 말이죠.

또 떠오르기를 C언어의 포인터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중간접사고라는 방식의 사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컴퓨터프로그래밍 기초를 듣고 좌절하는 학부생들이 많습니다.(정확하게는 C언어) 이 또한 머리 속에 어떤 모델을 구축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뭐 어려운 건 아닙니다 -_-)



PS_
조엘 온 소프트웨어 중:
이제껏 경험으로 저는 C포인터에 대한 이해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 문제라고 믿게 됐습니다. 학기 초 전산과 신입생 과목에는 항상 200여명이 넘는 학생이 바글거립니다. 모두가 4살 때부터 BASIC으로 복잡한 모험 게임을 짠 인재들이죠. 모두 즐겁게 파스칼을 배우던 어느날, 교수님이 포인터 개념을 소개합니다. 갑자기 앞이 깜깜해지면서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도 없습니다. 90%가 떨어져 나가 정치학으로 전공을 바꿉니다. 친구에게는 전산과에 잘 생긴 남자애나 여자애가 없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이 선천적으로 포인터를 이해하는 뇌 영역이 손실된 듯 합니다. 포인터는 이중간접 사고라는 고도의 능력이 필요한데, 이런 사고가 그냥 불가능한 사람이 있습니다.우수한 프로그래밍 작업에는 치명적인 결함이죠.
포인터란 메모리의 주소를 담고 있는 메모리입니다. 즉 변수 A가 있다면 A안에는 어떤 다른 곳의 주소가 담겨있지요. 이건 여러번도 가능해서 값을 담고 있는 메모리의 주소를 담고 있는 주소를 담고 있는 주소를 담고 있는 메모리도 가능합니다. -_-; 그림으로 그리면 참 쉬운데...
by 시노조스 | 2008/02/12 13:30 | Skepticism | 트랙백 | 덧글(12)
2008년 02월 01일
판타스틱 2월호의 어슐러 르 귄 인터뷰 일부.
판타스틱 이번 호에는 드디어 어슐러 크로버 르 귄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4장의 인터뷰 (1장은 사진) 중 인상 깊었던 일부만 써봅니다. 사서 보시길 권장합니다. ^^;



이어지는 내용
by 시노조스 | 2008/02/01 19:06 | Book and idea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