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0일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어제 어딜 가기 위해 시외버스를 타고 출발을 기다리는데 외국인이 탔습니다. 왠지 미쿡인은 아닌 듯 싶었는데,
그렇게 가다가 목적지인 수원에 도착하여 인터체인지를 지나는데 그 외국인이 엄청나게 당황하더군요. 그리고 두리번거리는데 아무도 상대를 안해주는겁니다. 그래서 처다봤더니
"수원 아르개러리" 라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전 어떻게 영어로 말이 나오지 않아서 현 위치인 "신갈" 이라고만 말했는데 외국인은 눈알만 굴리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더니 말을 잃더군요. -_-; 수원아트갤러리가 아닌가 혼자 생각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그런 곳을 없네요.

그래서 말인데,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요? ... 뭐 결론은 반복이고 공부겠지만 그냥 혹시 잘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자신은 어떻게 배웠다! 하는게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전 영어 공부를 지금까지 안했습니다. 하하 -_-; 따로 해야할 이유를 못찾겠더군요. 어제 하나 생겼지만요. 아 하나 더 있구나. 저도 취업은 해야합니다. -_-
by 시노조스 | 2009/08/20 04:27 | Everyda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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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漁夫 at 2009/08/20 09:16
Giacche enne da binnese처럼 얘기해도 알아는 듣습니다. 상대방 반응 속도가 좀 느려지고 얼굴 표정이 좀 뜨악해져서 그렇다 뿐이지요. -.-
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9/08/20 13:10
Giacche enne da binnese를 구글 검색해보니 어부님 포스트가 처음으로 뜨는군요. 프랑스 사람들 영어 발음인가 봐요? -_-; 그런데 도대체 저게 무슨 영어를 읽은건지 모르겠습니다. -_-;
제 발음도 저렇게 들린다고 생각하니 우주가 느껴지는군요.
Commented by 漁夫 at 2009/08/20 13:12
'Jack and the beans...' 입니다. 무려 이탈리아식 영어 발음입죠.
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9/08/21 05:26
... 아..... 네!? -_-
저게 ... 그거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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