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30일
입병이 낫질 않네요.
근 몇 달간 입병이 없는 날이 없네요.
한쪽이 나을 쯤 되면 다른 쪽에 생기고 계속 이렇네요. 특히 혀에 생긴 구내염이 아픈데 알보칠에 연고에 별별 약을 다 발라보는군요. 아무래도 이가 날카로워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뾰족한 방법 없을까요? 이거 무슨 병의 전초라거나 한걸까요? -_-
by 시노조스 | 2009/07/30 11:48 | Everyday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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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혜란 at 2009/07/30 13:43
저도 입병으로 고생을 꽤 많이 했어요. 한번 입병 났다 하면 다발성으로 3~4개. 입안 조직, 잇몸, 혓바닥...
혓바닥이 제일 괴롭죠. 이해합니다.....말하기가 힘들죠.네. 말하노라면 짜증나구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입안의 세균수를 줄이는건데, 스케일링이 최고로 효과가 좋았어요.
이 열심히 닦아서 입안 세균수를 줄이면 잦아든다~ 라고 하는데, 입안 치석에 세균은 외과적인 시술로 제거하지 않으면 계속 쌓여 있으니 입병의 근원이 되지요 -_-;(보험안되서 한 5~6만원 들어요)

그리고... 입안에 대 공사(??)를 한 적이 있어요.
그때 치과에서 처방해준 약 중에 '헥사메딘' 이라는 가글제가 있었어요.(2500~3000원.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해요)
결코 좋은 맛은 아닌데... 입안에 염증을 예방해주는 약이라고 하더라구요.

공사하고 나서 염증 방지로 저 가글액을 일주일간 사용했었는데...
그때 입안에 구내염 있었던게 3일만에 회복이 되더라구요! 우와 신기해 -_-

그리고 한개 다 쓰고 나서도 구내염 생겼을때 가글하려고 약국을 찾았는데, 마침 헥사메딘이 동났다면서
'클로헥신'이라는 약을 권해주더군요.(3000원 으로 기억)

가글할때 입안이 다소 뜨-_끔 한 느낌이 헥사메딘보다 덜했어요.

양치하고 나서 입안 헹굴때 클로헥신을 헹구는 물에 약간씩 타서 가글을 열심히 해보세요.
분명히 효과 있으실거예요.
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9/07/30 17:07
전에 알려주셔서 사서 써봤는데 어쩐지 아무 효과도 없는 것 같다 싶더니
계속 가글 해줘야 하는 것이군요. 전 생길때만 가글하고 말았지뭡니까 -_-; 하하

한번 해보겠습니다.
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9/07/30 17:07
아참. 긴 덧글 고맙습니다. (_ _
Commented by Skynet at 2009/07/30 21:36
구강점막손상은 각종 만성질병의 전구증상임.
이외 다른부위의 병변이 있거나 클로헥신이 듣지 않으면 병원에 갈 것.
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9/07/31 10:04
... 네 아저씨
Commented by 서하 at 2009/07/30 23:09
알보칠~^^
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9/07/31 10:04
알보칠 한병 다 썼습니다. -_-;
알보칠로 다스릴 단계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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