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5일
보통/최고급 케이블 간의 가청 차이를 구별하고 12억을 받자.
목격지: [클리앙|오디오 케이블 간 음질차이를 입증하고 12억원을 받아보자!]

목격지 링크1: [SEEKO|케이블의 가청차를 입증하고 12억원 벌어보자]


대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 이유가 뭘까요? "그자들이 무엇을 얻어내고 있는가?" 이렇게 생각하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덧을 읽다보면 어떤 무리의 사람들이 "자기가 차이를 느끼고 만족하면 된거 아니냐" 라는데 아닙니다. 주머니를 지켜드리겠다는데! 왜 자꾸 불로소득자들에게 돈을 가져다 바치는 것인지!


바나나 제단이라도 세워야할라나...
by 시노조스 | 2009/05/15 23:00 | Skepticism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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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漁夫 at 2009/05/15 23:44
저도 음악을 많이 듣는지라 이런 데 관심이 없진 않습니다만, 실제 연주가들이 음반의 음질에 아주 민감하다는 얘기는 별로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얘기는 있죠;

사실상 요즘의 레코딩도 완전히 만족하려면 아직 멀었다. - Pablo Casals, 1967년 -

(참고; 제대로 된 스튜디오 녹음 기준으로, 1967년과 지금 녹음을 블라인드 테스트해서 가려내기는 대단히 어려울 거라 장담할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9/05/16 19:27
네, 그런데 사람들은 이천만원 짜리 케이블이 이천만원어치 차이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는 하니깐요.

제가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Pablo Casals가 한 말이 전하는 뜻이 음질 차이를 느끼기 쉽지 않다는 것 맞나요?
Commented by 漁夫 at 2009/05/16 19:57
제가 정황을 제대로 인용하지 않았는데(좀 깁니다), 카잘스는 "많이 진보했지만 그래도 (실황 자체하고 비교하기는) 아직 멀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즉, '제대로 녹음한 것들이라면, 잘 됐다고 해 봐야 음질이 거기서 거기'란 얘기죠.
아예 Sviatoslav Richter처럼 '통 신경쓰지 않는다(음질이 좀 나쁘더라도 알아야 할 것은 거의 다 알 수 있기 때문에)'는 사람도 있고요... ^^;;
Commented by 혜란 at 2009/06/03 15:54
그 돈이면 차라리 쌩음악 공연 500번을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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