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7일
송유근군 바뀐 이번 목표.
관련 링크: [직격인터뷰]“유학이요? 외국 따라해봤자 짝퉁 아닌가요”
예전 글: [공치사에 대해.]

01. 초끈이론으로 날으는 자동차
02. 양자컴퓨터
03. 천체물리학
...

99. 오타쿠 (예정)



이번엔 천체물리학이다! 송유근군이 초끈이론을 사용하는 날으는 그랜라간을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천체 크기로 만들 것임에 틀림없다.

나이가 나이라서 관심사가 이리저리 옮겨다니는데 그러려니 한다. 주변 어른들 설레발이 더 문제인 것 같고, 살짝불쌍하기도 하다.

그런데 이번 뉴스에서 송유근 군 아버지께서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게 과학자지 칠판만 보는게 과학자는 아니지 않나요? 질문이 있어 선생들에게 들고 가면 ‘학부에선 안 된다.석사 학위 논문 감이다’라고 해서 대학원을 가든지 연구소를 가 보자고 이 곳에 오게 됐습니다. 이창호 9단이 바둑 천재라고하는데 바둑 한판을 두기 위해 16년간 뭐를 해야 한다면 어린 시절 갖고 있던 많은 호기심들은 날아갔을 겁니다.”

라고는 하는데, 살짝 뭣도 모르지만 잡상이 들기를
바둑은 지성과 인성을 모두 타고나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비교가 되나?

아무튼 송유근님 화이팅.
by 시노조스 | 2009/01/17 04:01 | Nonsens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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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한쓰 at 2009/01/17 17:36
갑자기 바둑이 왜 나오는지 의미불명(...)

칠판을 안보고 과학자가 되려고 하는것도 캐어이없음.(....)
Commented by 필립호빵 at 2009/01/17 23:25
-_-;
잘 모르겠군. 하지만 예전부터 천재다 뭐다 하면서 끝이 좋았던 인물이 도통 떠오르질 않는다.
다만 나는 내가 아는 누구를 닮은 우생학자를 한명 떠올렸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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