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6일
최강의 파티.
그그그제 막장채널에서 막장채팅을 하던 중. 무슨 서든어택 만화가 나왔다는 말을 듣고는
스티븐시걸을 넣어야 하느니 하다가 떠오른 망상 하나.

RPG식으로...

탱커: 맥클래인. 아무리 처맞아도 살아있음. 무기가 없어도 온갖 사물을 이용해서 끈질기게 달라붙음. 뼈가 잘 부러지는 흑인과 함께 다니면 더욱 더 파워업 됨. 명대사: "활이 떨어져서..."

레인저: 제이슨 본. 아무대서나 스팟 채크(둘러보는 스킬)를 하면 마스터는 주변 상황에 대해 일일히 다 설명해야할지도 모르는 일. "아 좌측의 나무 빈도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아 공터로 이어지는 길이 틀림 없으며 앞으로 가는 길의 나무들이 점점 칩엽수로 변하는 까닭에 ... 앞 2.5미터 지점에서 발자국으로 추정되는 자국을 발견했으며 ... " 그리고 적이 오는 것을 그냥 알게됨. 명대사: "국왕, 피곤해보이는군요. 쉬세요"

데미지 딜러: 스티븐 시걸. 용의 목을 꺾었다. 그리고 파티내의 요리사. -_-;

데미지 딜러: 척 노리스. 신의 턱을 걷어찼다. 이하 생략.



이거 잘 생각해보니 데미지 딜러들만 있어도 그냥 진행 가능하겠는데? -_-;
by 시노조스 | 2007/09/16 15:44 | Nonsens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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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취월백랑翠月白狼 at 2007/09/17 01:25
척 노리스, 마스터의 턱에 돌려차기를 꽂아넣고 스스로 마스터를 하다[..]
Commented by 한쓰 at 2007/09/17 13:28
....요리사....(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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